2027 KBO 신인드래프트 유망주|1라운드 후보·주목할 선수 총정리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유망주|1라운드 후보·주목할 선수 총정리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가장 관심이 쏠리는 이름은 부산고 좌완 하현승과 서울고 김지우입니다. 두 선수 모두 메이저리그 구단의 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국내 잔류를 택했다는 점에서 이번 드래프트의 무게감을 보여 줍니다.
여기에 35세 베테랑 최지만의 트라이아웃 참가라는 변수까지 겹치면서, 1라운드 중반 구단들의 선택이 어느 때보다 복잡해졌습니다.
· 2순위 유력: 김지우 (서울고 / 투타 겸업)
· 3순위 주목: 박근서 (서울디자인고 / 좌완)
· 기타 1라운드 후보: 이호민·윤예성·이승원·강인규·박보승
· 최대 변수: 최지만 (MLB 통산 67홈런 / 35세)
· 드래프트: 9월 21일(월) 오후 2시 · SPOTV2·TVING 생중계
전체 1순위 유력, 부산고 하현승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는 부산고 좌완 하현승으로 사실상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 히어로즈가 그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소속 | 부산고 |
| 포지션 | 좌완 투수 (타자 겸업) |
| 신장 | 194cm 장신 |
| 최고 구속 | 153km/h |
| 타격 | 올 시즌 타율 0.383 |
| 국제 경험 | U-18 대표팀 에이스, 12탈삼진 무실점 경기 |
| MLB 제안 | 뉴욕 양키스 약 300만 달러 제안 거절 |
194cm 장신에서 나오는 153km 좌완 직구에 타율 0.383이라는 타격 성적까지 더해지면서 ‘부산고 오타니’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투타 양쪽에서 평가가 높다는 뜻입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메이저리그 선택지를 거절했다는 점입니다. 양키스가 제시한 약 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마다하고 국내 잔류를 택하면서, 1순위 지명권의 가치가 더 커졌습니다.
2순위 유력, 서울고 김지우
두산 베어스가 가진 2순위 지명권의 주인공으로는 서울고 김지우가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김지우 역시 해외 구단의 제안을 거절하고 국내 무대를 선택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소속 | 서울고 |
| 포지션 | 투타 겸업 보도에 따라 표기 상이 |
| 최고 구속 | 154km/h |
| 타격 | 타석에서도 높은 평가 |
| 최근 이슈 | 손가락 부상으로 대표팀 자진 하차 |
| MLB 제안 | 약 170만 달러 영입 제안 거절 |
두산이 2순위에서 투수를 택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지만, 현재로서는 김지우 지명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3순위 이후, 1라운드 후보로 거론되는 선수들
상위 두 명이 정해지는 분위기라면, 진짜 승부는 3순위부터입니다. 구단마다 필요한 포지션이 달라 예측이 어려운 구간이기도 합니다.
박근서
서울디자인고 · 좌완 투수1라운드 후보 중 평가가 가장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좌완입니다. 한화이글스배 MVP 출신이며 부상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례로도 언급됩니다. KIA 타이거즈가 3순위에서 지명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이호민
경남고 · 야수스카우트들 사이에서 장타력 평가가 특히 좋은 것으로 알려진 타자입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4순위에서 고려할 후보로 거론됩니다.
윤예성
인창고 · 투수빠른 공이 강점으로 꼽히는 우완 자원입니다. 롯데의 1라운드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승원
유신고 · 좌완 투수구속보다 안정적인 제구와 경기 운영 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유형입니다. 즉시 전력에 가까운 완성도를 원하는 구단이 주목할 만합니다.
강인규
청주고 · 유격수내야 핵심 포지션인 유격수 자원입니다. 유격수는 어느 구단에서나 수요가 꾸준한 자리라 1라운드 후보로 꾸준히 이름이 오릅니다.
박보승
경남고 · 외야수빠른 발과 강한 어깨를 갖춘 외야 자원으로 평가됩니다. 주루와 수비에서 즉시 활용도가 기대되는 유형입니다.
이번 드래프트 최대 변수, 최지만
고교·대학 유망주들 사이에서 가장 이질적인 이름이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 67홈런의 최지만입니다. 울산 웨일즈 소속으로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며 KBO 복귀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MLB 경력 | 통산 525경기 · 67홈런 |
| 현 소속 | 울산 웨일즈 (독립리그) |
| 나이 | 35세 (내년 36세) |
| 강점 | 유망주와 달리 즉시 주전 투입 가능 |
| 우려 | 나이, 퓨처스리그에서 지명타자만 소화해 수비 능력 미지수 |
| 예상 지명 | 5~6순위 전후 거론 (KT·NC·SSG 등) |
왜 구단마다 판단이 갈릴까
드래프트는 본래 미래 자원을 뽑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최지만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을 채워 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우승 경쟁을 노리는 팀이라면 1라운드 지명권 하나로 즉시 전력을 얻는 셈이지만, 반대로 유망주 한 명을 포기해야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KT는 지명 시 김현수와 포지션을 나눠 쓰는 구상까지 거론됐고, NC는 나이와 수비에 대한 고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은 르윈 디아즈와 최형우를 보유하고 있어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분석입니다.
구단별 1라운드 예상 지명 한눈에
아래는 언론 보도와 스카우트 평가를 종합한 전망입니다. 실제 지명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순번 | 구단 | 거론되는 이름 | 비고 |
|---|---|---|---|
| 1 | 키움 | 하현승 | 거의 확정적 분위기 |
| 2 | 두산 | 김지우 | 투수 지명 가능성도 일부 |
| 3 | KIA | 박근서 | 드래프트 직전 최종 결정 예정 |
| 4 | 롯데 | 이호민 / 윤예성 | 박근서 미지명 시 변동 |
| 5 | KT | 최지만 / 고교 유망주 | 앞 순위 결과에 따라 결정 |
| 6 | NC | 최지만 가능성 | 나이·수비 고심 |
| 7 | 삼성 | 고교 유망주 | 최지만 관심 낮다는 분석 |
| 8 | SSG | 최지만 가능성 | 내려올 경우 선택 여지 |
| 9 | 한화 | 투수 자원 | 투수 중점 검토 |
| 10 | LG | 투수 자원 | 투수 중점 검토 |
순서는 2025년 구단 순위의 역순으로 정해졌으며, 매 라운드 이 순서가 반복됩니다. 삼성은 3라운드 지명권을 NC에 양도해 그 라운드에서는 호명되지 않습니다.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 3가지
① 1순위 하현승 지명이 실제로 나오는가
거의 확정적이라는 평가지만, 드래프트에서 ‘확정’은 호명되기 전까지 확정이 아닙니다. 첫 번째 호명이 예상대로 나오는지가 이후 판을 결정합니다.
② 최지만이 몇 번째에서 불리는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예측이 어려운 대목입니다. 5순위에서 일찍 불릴 수도,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 끝까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1라운드 중후반 구단들의 선택이 연쇄적으로 바뀝니다.
③ 3~4순위에서 투수와 야수 중 무엇을 택하는가
KIA와 롯데가 좌완 박근서를 택할지, 장타력을 갖춘 이호민 같은 야수를 택할지에 따라 이후 구단들에게 남는 자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실상 1라운드의 방향을 결정하는 구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누구인가요?
부산고 좌완 하현승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다만 확정된 것은 아니며 9월 21일 현장에서 결정됩니다.
Q. 하현승은 어떤 선수인가요?
194cm 장신의 좌완 투수로 최고 구속 153km를 던지며, 올 시즌 타율 0.383을 기록한 투타 겸업 자원입니다. 뉴욕 양키스의 약 300만 달러 제안을 거절하고 국내 잔류를 택했습니다.
Q. 김지우는 투수인가요 야수인가요?
양쪽 모두에서 재능을 인정받는 선수라 보도에 따라 표기가 다릅니다. 최고 구속 154km를 기록했고 타석에서도 평가가 높아, 어느 포지션으로 육성할지는 지명 구단이 결정하게 됩니다.
Q. 최지만도 드래프트에 나오나요?
네. 울산 웨일즈 소속으로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습니다. MLB 통산 525경기 67홈런 경력을 가진 35세 선수로, 즉시 전력 자원이라는 점에서 5~6순위 전후 지명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Q. 이 순위는 확정된 건가요?
아닙니다. 스카우트 평가와 언론 보도를 종합한 전망일 뿐입니다. 특히 3순위 이후는 구단 사정에 따라 예상과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드래프트는 언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9월 21일(월) 오후 2시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며, SPOTV2·KBSN SPORTS·MBC스포츠플러스·TVING에서 생중계합니다. SPOTV는 녹화 중계이므로 구분이 필요합니다.
Q. 몇 명이나 지명되나요?
1~11라운드 전면 드래프트로 최대 110명입니다. NC는 최대 12명, 삼성은 최대 10명, 나머지 8개 구단은 각 11명입니다.
본 글의 순위와 예상 지명 구단은 확정된 결과가 아니라 언론 보도와 스카우트 평가를 종합한 전망입니다. 최종 지명 결과는 9월 21일 KBO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

